외식전문 기업 (주)쉐프코리아는 부대찌개 브랜드 ‘화주부’를 정식 론칭하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화주부는 ‘화덕피자 주는 부대찌개’라는 독특한 컨셉을 바탕으로 부대찌개를 주문하면 화덕피자와 돈가스를 함께 제공한다.
웨스틴 조선호텔 주방장 출신인 김왕석 대표가 직접 개발한 부대찌개는 장시간 직접 국내산 사골로 우려낸 육수에 햄, 소시지, 야채 등 다양한 재료로 맛을 구현하였고, 화덕피자와 돈가스는 쉐프코리아의 레스토랑 브랜드인 ‘리틀파스타’의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한다.
쉐프코리아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약 2년간 3개의 본사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수익구조와 경영기법을 검증했는데 기간내 평균 월매출 5천만원, 수익률 30%를 기록했다.
기존 인테리어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본사 컨셉에 따라 리모델링하여 실측 견적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10호점까지 예비가맹점은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쉐프코리아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의 상황에 맞춰 가맹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창업 후에도 본사 슈퍼바이저 관리와 마케팅 지원 등 꾸준한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맹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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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코리아, 소자본 창업 가능한 부대찌개 프랜차이즈 ‘화주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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